정강임 – ‘ROSE’

정강임 ‘ROSE’

어린왕자의 장미 같은 여린 나부가 앉아있다.

그녀는 아직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 볼 용기가 나질 않는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꿈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선하고 아름다운 몸짓으로 꽃 피우는 그런 봄에 합류하기 위하여!

정강임

The Rose, acrylic on canvas, 91x65cm, 2017 ⓒ 정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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