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반연]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hicago Theatre Standards) 코디네이터  배우 ‘로라 피셔(Laura T. Fisher)’ 초청 국제 워크숍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hicago Theatre Standards) 코디네이터
배우 ‘로라 피셔(Laura T. Fisher)’ 초청 국제 워크숍

■ 일시 : 2월 8일(금)- 9일(토), 11일(월)
■ 장소 : 삼일로 창고극장 스튜디오, 서울연극센터 1층 
■ 주관 :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 후원 : 서울특별시
■ 장소 후원 : 삼일로 창고극장, 서울연극센터

“이젠 더 이상, 여기선 안 돼!”

창작환경이 안전하지 못할 때 예술가와 예술, 모두가 위태로워집니다. 건강한 연극생태계와 창작환경을 조성 하기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와 함께 ‘일터’로서 보호받지 못하는 극장들이 스스로 규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미국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 Chicago Theater Standards(이하 CTS)’를 소개하고, 우리 현장에 맞는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자, CTS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배우 ‘로라 피셔’를 초청하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 ‘차별 없고 안전한’ 창작환경을 위한 지침서 :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TS),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는 의사소통(communication), 안전(safety), 존중(respect), 의무(accountability)를 주요 원칙으로 프리 프로덕션부터, 오디션, 연습, 공연 종료 시점까지의 공연 제작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 예방책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예술계 내의 자치규약입니다. 시카고의 극단 대표, 예술가, 행정가들이 2년에 걸쳐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태 제작하였으며 극단들은 CTS를 활용해 별도의 비용 없이도 안전하고 평등한 공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한국 공연예술 자치규약 Korea Theater Standards(가제/이하 KTS)’을 제작할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위한 집중 워크숍(2월 8일/9일 양일간 진행)과 국내 공연 예술계 종사자를 위한 CTS의 제작 과정 소개와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오픈 워크숍(2월 11일)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우리 현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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