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성 (연극평론가)

안녕하세요, 조훈성입니다. 대전에서 연극보면서 한 살짜리 딸아이를 키우는 마흔 넘은 아빠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극장문 드나드는 게 더 소중해지네요. 얼마 전, 지역연출가 좌담회 때 내년에는 대전에서 상연되는 연극은 모두 다 보겠다는 공언을 했는데, 벌써부터 아찔해집니다. 누구의 책제목을 본 따서, ‘연극 읽어주는 아빠’를 구상하고 있기는 한데, 제 시원찮은 등을 많이들 거들어 밀어주십시오. ggachifly@hanmail.net